랜디 커투어 썸네일형 리스트형 10년 간 약물양성 3차례 조쉬 바넷의 부활? 한 때 PRIDE에서 4대 천왕 중 하나로 부각되었고 안토니오 호드리고 노게이라와 승패를 주고받았으며 크로캅에게는 세 차례 지긴 했으나 부상이나 판정 등으로 인해 3연패라고 보기 어려울 정도의 화려한 선수경력을 쌓은 조쉬 바넷은 얼마 전 미국 2위 단체 스트라이프 포스와 계약해서 다시 한 번 미국 메이저 무대를 노크하게 되었다. 그는 26승 5패 6KO 16서브미션의 화려한 기록을 갖고 있고 있으며 지난 7월 호주의 대회에서도 승리를 거두면서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으나 10년 간 3차례의 약물양성반응으로 인해 논란이 많은 선수이기도 하다. 그에 대해선 국내에서 안 좋게 보는 견해가 있으나 사실상 적자누적으로 망할 단체인 어플릭션이 메인이벤트 취소로 인해 단체를 접었을 뿐, 혼자서 잘나가는 대회를 망친 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