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타이슨 썸네일형 리스트형 복서들의 격투기 도전 발언? 현재 1위 단체 UFC에 도전한 복서는 제임스 토니 정도이지만 가끔 복서들의 격투기 도전 발언은 신선하게 들린다. 마이크 타이슨은 복서로 명성을 날렸지만 어린 시절 프로레슬링 팬이었고 레슬매니아 14에도 나왔으며 얼마 전엔 RAW의 게스트로도 등장했지만 그와 더불어서 격투기의 팬이기에 대형 이벤트에 자주 관중으로 오기도 한다. 그런데 재미있게도 현역 최고 인지도를 갖고 있는 매니 파퀴아오도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와 더불어서 복싱에 대한 발언을 하면서 화제에 올랐다. 그와 더불어서 전혀 동급은 아니지만 격투가에서 최근 복서 변신설이 나오고 있는 길거리 쌈장 킴보 슬라이스는 UFC에서 바로 퇴출된 제임스 토니와 자웅을 겨루고 싶다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기도 했는데. 각종 돌출행동 및 튀는 발언으로 화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