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 소사도 스테로이드 부작용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미소사 얼굴색깔이, 흰색으로 변한 이유? 메이저리그의 대표적인 슬러거였었던 도미니카 출신의 흑인 세미 소사의 피부 색깔이 점점 더 흰색으로 변하고 있다. 11월 9일자, 시카고트리뷴지는 세미 소사의 얼굴색깔변화에 대한 기사와 관련 사진 3장을 실었다. 기사에 첨부된 세미 소사의 3장의 사진은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깜작 놀라게 한다. 1989년 택사스 레인저스 시절의 세미 소사는 전형적인 흑인 피부색깔을 가졌지만 2004년 시카고 컵스 시절의 소사는 상대적으로 얼굴의 피부색깔이 하얗게 보인다. 지난 주 라틴 그래미 어워드 수상식이 개최된 라스베카스의 한 카지노에서 찍은 사진에 나온 소사의 피부색깔은 흑인이라고 보기 애매할 정도로 바뀌었으며 얼굴의 일부 부분은 더 밝게 보인다. 2008년 은퇴한 세미 소사와 자주 연락하고 있는 전 시카고 컵스 직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