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마우어 2000년대 타격왕 썸네일형 리스트형 조 마우어 2000년대 AL 3회 타격왕 가시권. [쏘왓의 야구블로그] 미네소타 트윈스의 괴물 포수 조 마우어가 아메리칸 리그 타격왕 레이스를 압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시즌 정교한 타율뿐만이 아니라 슬러거로서의 완벽한 진화를 보여주고 있는 2006년, 2008년 타격왕 출신의 마우어는 홈구장에서 벌어진 클리블랜드 전에서 3타수 3안타의 맹타로 시즌 타율을 371까지 끌어올리며 2001, 2004년 역시 두 번의 타격왕 출신인 이치로 스즈키를 18포인트 차이로 따돌리며 통산 세 번째 타격왕 타이틀획득을 위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습니다. 타수 안타 타율 조 마우어 456 169 371 이치로 스즈키 567 200 353 현재 조 마우어와 이치로에 남아있는 경기수, 타수와 예상 안타를 계산해 보면, 타수가 많은 이치로가 마우어를 추격하는 것은 매우 힘들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