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자와 퍼지의 명예의 전당 부당성 썸네일형 리스트형 <피아자와 퍼지> 명예의 전당 입성이 부당한 이유 [쏘왓의 야구블로그] 역사상 최고의 공격형 포수 마이크 피아자와 역사상 최고의 수비형 포수 이반 로드리게스는 은퇴후 첫 번째 투표에서 명예의 전당입성이 확정적인 선수로 평가받는 선수입니다. 2007년 오클랜드 에이스에서 은퇴한 피아자는 메이저리그 역사에서 시즌 3할, 30홈런, 100타점을 6회나 기록한 유일한 포수입니다. 통산 9번의 +30홈런을 기록한 피아자는 역대 28위인 통산 장타율 545을 남겼습니다. 그러나 피아자가 16년 커리어동안 다저스, 메츠, 파드리스, 에이스등 타자에게 극도로 불리한 홈구장에서만 플레이했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그의 통산장타율은 상당히 과소평가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피아자는 통산 홈경기 장타율 515, 원정경기 장타율 572를 기록했습니다. 홈경기 장타율이 평균적으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