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야구열기, 책으로도 만나보자!
이젠 어느덧 끝난 야구의 계절, 가을야구의 뜨거움은 WBC로 시작해 역대 최다관중으로 정규시즌을 마칠 때까지 쭈욱 이어졌죠. 가을잔치가 뜨겁게 펼쳐지는 10월도 지나고, 야구팬들에겐 그 끝자락이 아쉽기만 할 듯도 합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야구"는 올해의 가장 뜨거운 키워드, 열기는 광범위하게도 "출판"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실로, 야구 이야기가 한가득 함께하는 2009년인 듯 합니다. 올해 출판된 야구서적만 해도 상당하기에, 기존 야구팬들은 물론, 새로운 야구팬들까지 매력을 느끼게 하는데요. 시즌을 마치고 야구의 열기에 아직 머물러 있는 당신이라면. 한번쯤, 책으로 야구를 즐겨보시면 어떨런지요? 야구의 해라 할만했던 2009년, 출판에서도 "야구"는 뜨거웠습니다. 야구관련 서적 가운데 최고로 꼽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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