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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남아공, 월드컵 개막전 상대 멕시코 '잘못된 만남'?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이 11일(한국시간) 홈팀 남아공과 멕시코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한 달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현지시간으로 오후 4시에 킥오프되는 남아공과 멕시코의 개막전을 지켜보는 팬들의 관심은 남아공이 홈팀으로서 멕시코를 잡고 아프리카 팀들이 월드컵 개막전에서 보여줘 왔던 이변을 재현할 지에 모아지고 있다. 남아공은 최근 경기력이 망신 당하지 않을 정도 수준까지는 올라왔다는 평가를 듣고 있으나 어쨌든 현재 맥카시라는 부동의 간판 스트라이커가 최종 엔트리에서 제외된 상황이어서 공격진의 무게감이 현저히 떨어져 있는 상태임을 부인 할 수 없다. 그렇다고는 하더라도 그동안 아프리카 팀들이 월드컵 개막전에서 보여준 멋진 경기들을 감안해 볼때 남아공에게도 그런 기대를 갖는 것은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 더보기
남아공WC 유럽PO, '이변의 희생양'은 누구? 오는 19일(한국시간)에는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유럽 플레이오프 4경기를 통해 유럽 대륙에 걸려 있는 총 13장의 본선 티켓 가운데 마지막 4장의 주인이 가려진다. 이번 남아공월드컵 유럽 플레이오프에서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을 근거로 시드를 배정받은 포르투갈, 프랑스, 그리스, 러시아는 각각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아일랜드, 우크라이나, 슬로베니아를 파트너로 배정받았고, 지난 15일 열렸던 1차전에서는 시드 배정국 가운데 그리스(0-0 무, 홈)만이 득점없이 비겼을 뿐 나머지 포르투갈(1-0 승, 홈), 프랑스(1-0 승, 원정), 러시아(2-1 승, 홈)은 모두 승리를 거뒀다. 홈 앤드 어웨이 방식의 이번 플레이오프에서 먼저 1승을 올린 팀들이 월드컵 본선 티켓을 차지하는데 유리한 .. 더보기
[정효웅의 간접프리킥] 남아공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 남아공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 현지시각으로 10월 10일과 14일,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본선을 향한 마지막 2연전이 유럽대륙에서 펼쳐진다. 예선 참가 총 53개국의 유럽 대륙에 배정된 티켓은 13장. 현재까지 네덜란드와 스페인 그리고 잉글랜드가 모두 전승을 거두며 남아공 직행을 결정하여 10장의 승차권이 남아있다. 참가하는 53개국은 9개조로 나뉘어 예선을 진행하고 있다. 1조부터 8조까지는 조별 6개국으로 편성되고, 네덜란드 등이 속한 9조만이 5개국으로 이루어졌다. 각 조 1위를 차지한 9개국은 물론 본선 직행, 조 2위 중 상위 8개 국가가 추첨을 통해 편성한 홈앤어웨이의 플레이오프를 통해 4개 국이 남아공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를 탈출할 수 있다. 승점 1점 차이라 할지라도 본선직행과 살얼음.. 더보기